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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리뷰] 광희 입대 D-1, <무한도전> 후임은? ‘EXO 수호?

기사입력2017-03-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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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입대 전 <무도> 후임 멤버로 XEO의 수호를 언급했다.

12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입대를 앞둔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와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광희는 ‘무한도전 후임으로 누굴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EXO의 수호를 언급하며 “들어올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제가 판단하는 건 아니다”라며 경계했다.


이어 광희는 자신의 입대소식에 “이준, 정용화, 윤두준, 로이킴 4명이 전화왔더라”며 친분을 과시했고, “시완이한테도 전화왔지만 받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누구한테 가장 먼저 편지를 쓰겠냐?“는 질문에 황광희는 1순위로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를 꼽았고, 2순위로 유재석을 꼽아 ’무도‘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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