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금) 상암 CJ E&M에서 Olive TV <요상한 식당>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피오 외 연출을 맡은 유희경PD가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요상한 식당> 제작발표회의 포토타임에는 밝은 웃음이 가득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를 취하며 4MC의 매력과 재치가 드러났기 때문. 또한 제작진이 사전에 준비한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 명단을 직접 들어 남다른 친분(?)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그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큰형님 등장이오. '김용만' 요상한 포즈


대인배 '서장훈' 요상하게 포토월이 작아보이네

대상 '김종민' 요상하게 요리못하는 포즈

막내 대세 블락비 '피오' 요상하게 귀엽네


그때 제작진에게 받은 '요상한 물건'


"<요상한 식당> 꼭 나와 주실거죠?"

한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 <요상한 식당>은 오는 3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