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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손승원, 이윤지와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

기사입력2017-03-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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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 거에 반했다고 말했었나?"



9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75회에서는 건우(손승원)와 은희(이윤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진다.

건우는 은희에게 "내가 웃는 거에 반했다고 말했었나?"라며 웃는 은희의 모습을 보고 좋아한다. 이에 은희는 "아니 없는데?"라고 행복해 하며 대답하고 건우는 좋아하는 은희를 보며 "이런거 좋아하면 내가 하루에 열번씩도 해줄 수 있는데"라고 답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자경(하연주)은 석진(이하율)에게 자신은 '아무 생각 없고, 모성애도 없고, 네가 사랑할 가치라곤 1도 없는 여자'라며 화를 낸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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