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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20-40대 직장인들에게 공감 얻고파"

자체발광 오피스홈페이지 2017-03-10 14:59
[인터뷰]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20-40대 직장인들에게 공감 얻고파"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의 첫 인터뷰영상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 포스터 촬영 현장 모습과 함께 하석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하석진은 고함을 치거나 짜증을 내는 고압적인 '서우진'의 모습은 물론 고아성에게 넥타이를 잡힌 채 갑을 관계가 역전된 모습까지 다채롭게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극중 하석진이 연기하게 된 '서우진'은 가구회사 하우라인의 마케팅 팀장으로 까칠하고 매사 타협하는 법이 없는 독설가이다. 그 성격을 버티지 못하고 이직을 거듭하다 마지막 직장처럼 정착한 하우라인에서 은호원(고아성)-장강호(이호원)-도기택(이동휘)을 만나게 되는 인물. 이에 대해 하석진은 "겉으로 보기에는 엘리트코스를 밟은 남자인데, 알고보니 다양한 콤플렉스 속에서 성격상 약간의 결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석진은 "서우진이라는 캐릭터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 보통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의 중견 직장인 분들에게 공감을 사고 싶다. 그리고 그들의 밑에서 일하는 수많은 2-30대 직장인들에게도 우리 회사에 저런 상사 하나쯤 있지라는 그런 공감을 주고 싶다."며 오피스 드라마에 임하는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설렘설렘하는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밝고 명랑한, 약간의 병맛코드가 있는 재미 있는 드라마다."라고 <자체발광 오피스>를 소개한 하석진은 "3월 15일 첫방인거 알지? 모르고 있던 거 아니지? 두 번 말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서우진 식 인사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오는 15일(수) 밤 10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김은별 | 영상 이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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