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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종합] <나의 딸, 나의 누나>부터 <로건>까지 3월 극장가를 잡은 '감성파 영화들'

외화홈페이지 2017-03-08 10:43
[영화종합] <나의 딸, 나의 누나>부터 <로건>까지 3월 극장가를 잡은 '감성파 영화들'
3월, 관객들의 취향 저격할 감성 드라마가 온다!
기대작 <나의 딸, 나의 누나>부터 <로건>, <파도가 지나간 자리>까지


제6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어 눈부신 호평 속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최고의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의 딸, 나의 누나>와 함께 <로건><파도가 지나간 자리> 등 절실한 사랑에 대한 영화들이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개봉을 앞둔 <나의 딸, 나의 누나>가 <로건>, <파도가 지나간 자리> 등과 함께 3월 감성파 영화의 라인업을 이을 예정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할 위대한 여정의 시작 <나의 딸, 나의 누나>와 함께 인생에서 마주할 가장 절실한 사랑에 대한 외화들이 대거 개봉해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극장가를 잡는 3색 감성 영화의 향연

<나의 딸, 나의 누나>는 모두가 즐거웠던 축제날 ‘켈리’가 갑자기 사라진 후, 남겨진 아버지 ‘알랭’과 남동생 ‘키드’가 그녀의 행방을 찾아 나서며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드라마.


관객들의 호평 속에 절찬 상영 중인 <로건>은 가까운 미래에, 치유 능력을 잃어가는 노년의 울버린 ‘로건’(휴 잭맨)을 주인공으로, 세상으로부터 정체를 숨기며 살던 ‘로건’이 의문의 적들에게 쫓기는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 <엑스맨> 시리즈를 통틀어 17년 동안 한 캐릭터를 맡아온 휴 잭맨의 카리스마와 애절함을 넘나드는 연기,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소녀를 지키는 감동적인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는 <블루 발렌타인>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의 후속작으로,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멜로 연기로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파도에 떠내려온 아이와 함께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삶을 살던 두 사람이 지키고 싶은 사랑과 밝혀야만 하는 진실 사이에서 갈등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한 부자의 여정, 감성 라인업의 완성 이룰까


이처럼 미치도록 지키고 싶은 애절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외화들이 대거 개봉해 3월 극장가를 감성 충만하게 하는 가운데, 사라진 소녀 ‘켈리’를 찾아나선 아버지와 아들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나의 딸, 나의 누나>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으로 공개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쏟아진 <나의 딸, 나의 누나>는 유럽을 사로잡은 대세 배우 프랑소아 다미앙 등 출연진의 열연과 다르덴 형제의 제작으로 탄생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스토리로 <로건><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이어 또 한 번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러스트 앤 본><예언자>의 세계적인 각본가 토마스 비더게인의 강렬한 연출 데뷔작 <나의 딸, 나의 누나>는 3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iMBC 차수현 | 사진 판씨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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