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3월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꾸며졌다.
“금수저 아이돌이다”라는 의혹에 대해 태하는 “맞습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하는 “외가 쪽 분들이 카레이서, 행글라이더 스포츠 하신다. 부산에 수백억대 요트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가 금수저라기보다는 외가 쪽의 혜택을 받았다”라면서 태하는 ‘엄마카드’ 찬스를 써왔다고 얘기했다. 또한 태하는 “가장 많이 쓸 때는 ○○만원”이라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 춘자, 디바의 비키, 베리굿의 태하가 출연했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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