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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보현인 내 딸이야" 강별-김소혜, 딸 두고 '대립'

언제나 봄날홈페이지 2017-03-06 11:33
 "보현인 내 딸이야" 강별-김소혜, 딸 두고 '대립'

“딸 아니라며, 키우지 않겠다며!”

6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인정(강별)이 보현(이유주)를 두고 세은(김소혜)이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현의 친부인 한민수(원기준)가 본격적으로 KR그룹의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두고 인정과 신경전을 벌이는 세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수는 세은의 양아버지인 주문식(강형종)을 그룹의 자신의 권한으로 사장자리에 앉히고, KR그룹의 친손녀인 세은을 옆에 둠으로써 장기적으로 회사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한다.

이어 창업주인 강덕상(이정길)과 그의 아들이자 회장 대행 일을 하고 있는 면식(선우재덕)과의 연결고리를 위해 세은의 친딸인 보현을 빌미로 인정과 세은의 집 사이에서 밀당을 시작한다. 더 이익이 되는 쪽을 이용하려던 것. 세은 역시 보현을 빌미로 향후 회사를 손에 넣을 민수를 붙잡아두려고 했다.


그러나 이런 두 사람의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인정은 보현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는 세은의 행동에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세은은 “보현이는 내 딸”이라며 필요에 의해서라면 자신이 언제든 데려갈 수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인정은 “데려가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냐”며 갑자기 말을 바꾸는 세은의 태도에 언성을 높였고, 세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보현의 친모임을 강조한 채 유유히 인정을 뿌리치고 돌아섰다. 이에 불안해진 인정은 민수를 만나 “언니가 보현이를 데려가려고 한다”라며 “혹시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이야기 된 것이 있는 거냐”며 진실을 추궁했지만, 민수는 인정의 앞에서 여전히 순한 양의 탈을 쓴 채 배신의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딸 보현과 인정이 서로를 애틋하게 위하는 모습에 민수가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고, 때때로 인정과 보현을 향해 자기도 모르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면서 눈길을 모았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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