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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입만 열면 확~ 깨는!' 빵빵 터지는 예능감의 그들이 온다! <라디오스타>

기사입력2017-02-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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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확~ 깨는 그들이 온다!’

2월 1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으로 강예원, 한채아, 성혁, 김기두가 출연한다.



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 명의 스타들은 본 방송에 앞서 <라디오스타> 셀프캠을 통해 각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채아는 소개 인사를 마친후 김기두를 가리키며 "저희 되게 친하거든요"라며 김기두와의 친분을 밝혔다. 그러나 이어지는 이야기로 "오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며 김기두가 전화 번호를 바꾼 후 처음 연락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기두는 "제가 더 뜰 줄 알았어요"라며 능청을 부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기두는 본방사수 독려를 하다가 말을 더듬었고 이를 지켜보던 성혁은 헛웃음을 지었다. 김기두는 "미안해 다시갈게~"라고 하며 "미남 미녀들이 나오는"이라고 다시 본방 사수 독려를 했고 이를 들은 다른 패널들은 "우리 미남 미녀 특집이냐며" 모두들 어리둥절해 하며 폭소했다. 김기두는 끝까지 능청을 부리며 "자신은 그렇게 알고 왔다"며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의 폭소만발 토크는 15일(수)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라디오스타> 스타 셀프 영상 보러가기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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