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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기는 촬영현장! <역적> 윤균상, 카리스마↔순둥미 '야누스 같은 연기력'

기사입력2017-0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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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가 너무 다른데요~?’
여기는 촬영현장! <역적> 윤균상의 촬영 전후 표정은?


‘심쿵은 옵션입니다.’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리스마와 순둥미를 넘나드는 배우 윤균상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허설 현장과 촬영에 돌입한 윤균상이 상반된 표정으로 연기력을 드러내고 있다.

극중 충원군(김정태)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홍길동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순한 표정으로 쉬고 있다가도 막상 촬영에 돌입하면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컷’소리와 함께 역할에 빠져드는 배우들의 놀라운 촬영현장, <역적> 현장 속으로 지금 iMBC와 함께 떠나보자.

▶ 여기는 촬영현장! 분위기는요~?

(지금은 쉬는 시간!)
오늘도 깨알 장난으로 피로 회복 중인 배우들.

▶ 이제 감독님이 나선다..(두근두근)

앞에서 두런두런 설명 중인 감독님.
배우들의 얼굴에도 긴장감이 가득하고요..!(덩달아 설렘)

▶ 표정도 분위기도 자유자재로! 이래서 진짜 달인이죠~

...이렇게요? (카리스마 +200%)
참고로 공포영화 아닙니다, 리허설입니다. (속닥)

▶ 여기도 이제 진짜 촬영모드 돌입!

누가 장난꾸러기랬죠~? (나인가)
쉬는 시간에는 활기차게 웃다가도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진지하게 몰입 중!
이 맛에 비하인드를 찍는 거죠!(끄덕끄덕)

▶ 그렇다면 우리 주인공은...?

(⊙_⊙) 같은 사람 맞죠? (화들짝)
이런 게 진짜 비포&애프터죠~ 리허설(좌) ↔ 촬영시(우)


이것은 백성을 훔친 도적이 아니여... 여심을 훔친 도적이여...(철푸덕)
배우들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비하인드, 앞으로도 iMBC와 함께 하세요!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매주 월,화 밤 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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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역적>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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