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촬영현장! <역적> 윤균상은 오늘도 귀여움으로 열일!
그 남자의 바람직한 두 얼굴!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윤균상의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는 극중 동생과 쫓기다 벼랑에서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현재는 공화(이하늬), 가령(채수빈)과 만나 흥미진진한 삼각관계의 중심으로 분하고 있다. 특히 장수의 힘이 깨어나 평범한 삶에서 다시 멀어지게 될 길동(윤균상)의 운명이 종종 예고되면서 향후 이들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렇듯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가고 있는 <역적>의 주인공, 윤균상에 대한 시청자들과 제작진들의 기대감은 남다르다. 그는 능청스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열연실존인물 홍길동을 제 옷처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촬영장에서는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인간 비타민 같은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 그렇다면 쉬는 시간 속 윤균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지금부터 iMBC와 함께 만나보자.
▶ 여기는 촬영현장! 오늘은 윤균상 특집!
쉬는 시간에는 뭘... 응? 공부중?
오늘의 빨간펜 선생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열공모드)
▶ 디테일함도 놓치지 않는 열혈 학생st
만족도 ★★★★★
이런 아련미 넘치는 표정을 눈앞에서 보다니!
오늘 촬영장에 오길 참 잘했어요(셀프 토닥토닥)
▶ 그럼 쉬는 시간엔 뭐하나요~?
요렇게 누워도 보고... (장난꾸러기st)
▶ 방구석에서도 싱글벙글
쉬는 시간에도 멍뭉미 가득!
홍길동이 윤균상일까, 윤균상이 홍길동일까..@_@ 성격이 왜 이렇게 좋죠! (심쿵)
▶ 피분장을 하면서도 웃음을 참을 수 없다는 이 남자...
웃으면 안돼~ / 그럼 꾹 참아보죠!
하지만 또 준비할 때는 진지한 게 매력!
▶ 그래서 비하인드가 어떤 모습이라고요?
이런 표정과(좌) 이런 분위기(우)로 압축할 수 있죠!
오늘도 ＃화기애애, ＃멍뭉미, ＃성공적
미남이 웃으면 원래 촬영장이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어요(아니다)
배우들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비하인드, 앞으로도 iMBC와 함께 하세요!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매주 월,화 밤 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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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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