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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홍종현, 강렬한 첫 스틸 속 '심쿵 카리스마'

기사입력2017-02-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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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속 강렬한 심쿵 매력!’

24일(금)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홍종현이 흩날리는 눈발 속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극중 왕원의 유일한 벗이자 멜로의 대척점에 서게 될 왕린 역을 맡아 임시완(왕원 역), 임윤아(은산 역)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홍종현(왕린 역)은 흩날리는 눈발 속에서 맞은 편을 강렬하게 쏘아보고 있다. 물러섬 없이 강직한 눈빛이 그의 캐릭터를 드러낸다. 특히 그는 임시완과 임윤아를 제 몸으로 막아선 채 그들을 보호해 든든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이에 연기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배우 임시완-임윤아-홍종현 세 사람이 <왕은 사랑한다>에서 펼쳐갈 엇갈린 사랑과 욕망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제작사 측은 “지난 1월 진행된 촬영에서 홍종현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눈빛과 열정으로 스태프를 감탄케 했다. 특히 첫 촬영부터 극중 깊은 브로맨스를 나눌 임시완과의 특급 케미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며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의 호흡이 잘 맞아 현장이 언제나 활기 넘친다. 이들의 호흡이 빛날 <왕은 사랑한다>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픽션 멜로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2017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iMBC 차수현 | 사진 유스토리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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