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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집밥 백선생3> 백선생과 제자들, 그들의 즐거운 만찬을 기대하라

기사입력2017-02-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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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화)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tvN <집밥 백선생3>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백선생 백종원과 시즌3의 새로운 제자들인 윤두준, 양세형, 이규한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최초의 여제자 남상미는 드라마 촬영으로 불참)


이날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은 <집밥 백선생3>의 테마에 맞게 진행됐다. 요리를 하는 개성있는 포즈는 물론 먹방을 다짐하는 리액션과 남상미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남상미의 상큼함 못지않은 귀요미 하트 포즈까지 등장하며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포토타임마저 <집밥 백선생3> 같았던 그 현장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식샤남 윤두준
"요리... 관심 많습니다. 먹는거 더더욱 관심 많습니다"



숨은 요리고수(?) 양세형
"백선생님의 왕칼을 제가 한 번 써보겠습니다"


요리도 폼생폼사 이규한
"요리 그거 그냥 하다보니 되던데요"



그런 이들을 지켜보는 백종원
"이건 아마도 전쟁같은 집밥 백선생..."



윤두준, 이규한, 양세형, 남상미, 백종원
"요리도 먹는 것도 전쟁같은 <집밥 백선생3> 기대하세요!"


한편,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tvN <집밥 백선생3>는 21일 화요일 밤 9시 40분 본격적으로 2회가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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