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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공부의 신’ 4인방, '예능도 신!' <라디오스타>

기사입력2017-02-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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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22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 심소영이 출연한다.



입시만 15년차 공부의 신, 수학의 신, 힐러리와 동문부터, 원조 뇌섹남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네 명의 패널들은 본 방송에 앞서 셀프캠을 통해 각자의 소개와 각오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경석은 강성태를 보며 "이 친구 공신" 이라며 공부의 신 강성태를 소개했고, 강성태는 "경석이 형만 믿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훈은 강성태에게 "장기하씨 아니냐"며 뜻밖의 닮은꼴을 언급하며 웃음을 주었다.



이어 힐러리 클린턴과 동문이라며 최강 스펙의 심소영을 소개했고 수학의 신 김정훈이 서경석을 "원조 뇌섹남"이라고 소개하자 서경석은 "나는 이제 썩었어"라고 자신을 낮추며 웃음을 유발했다. 수험생, 학부모, 공시생에게 공부의 신들이 줄 공부 팁 뿐만 아니라 이들의 입담까지 더해져 큰 웃음을 안겨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공부의 신들이 자신만의 공부 비법뿐만 아니라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는 토크는22일(수)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공부의 신' 특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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