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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분에 찬 송옥숙, 김미경 ‘과거’ 파헤쳐!

기사입력2017-02-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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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애, 네가 내가 낱낱이 파헤쳐 주겠어.”

16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60회에서는 세라(송옥숙)가 복애(김미경)의 과거를 파헤친다.



세라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찾고, “박복애, 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내가 낱낱이 파헤쳐 주겠어.”라며 자신과 자경(하연주)이 받은 모욕을 되갚을 수를 낸다. 한편, 건우(손승원)는 형근(손종학)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석진(이하율)은 자경에게 절대 이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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