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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이윤지-손승원, 함께 꿈꾸는 ‘행복한 가정’

기사입력2017-02-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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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른 취직해서 임은희 먹여 살려야지.”

14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58회에서는 은희(이윤지)와 건우(손승원)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윤(조연호)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은희는 건우에게 “하윤이 다 낳으면 남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가고 그러자.”라고 말한다. 이에 건우는 “데이트는 지금도 하고 있는데? 내가 얼른 취직해서 임은희 먹여 살려야지.”라며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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