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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 GO> 마이틴, 소속사 선배들 앞에서 '수준급 셰프'로 변신?!

기사입력2017-0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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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탈출 프로젝트 - 마이틴 GO>를 통해 일일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된 ‘마이틴’을 응원하기 위해 뮤직웍스 소속사 선배가수 공민지, 유성은, 길구, 김소희가 총출동 했다.


요리부터 서빙까지 직접 해야 하는 마이틴의 일일 레스토랑 본격 오픈 전, 실제 판매 될 마이틴의 요리를 솔직하게 평가, 오픈 가능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사전평가단으로서 일일 레스토랑을 찾은 것.

이에 공민지는 “우리 음식 먹고 죽는 거 아니냐”며 장난 섞인 걱정을 보이고, 김소희는 “맛 없는 건 맛없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엄포하는 등 일일 레스토랑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이틴’이 만든 요리를 솔직하고 살벌하게 평가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마이틴’ 역시 선배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하지만 시식 후 사전평가단은 예상치 못한 ‘마이틴’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소속사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민지, 유성은, 길구, 김소희가 극찬한 마이틴의 요리 실력은 2월 14일 오후 7시 MBC MUSIC <연습생 탈출 프로젝트 - 마이틴 G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우연희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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