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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스위스 설경과 함께 "<우주의 별이>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기사입력2017-02-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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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이 화보 촬영차 방문한 스위스에서 찍어온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우주의 별이 뜹니다”라는 손 글씨로 시청을 독려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 설산을 배경으로 김준면의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목) 밤 방송되는 우주의 별이(대본/연출 김지현)에서 천재 싱어송라이터 우주를 연기하는 김준면은 회가 거듭될수록 직접 부른 OST까지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이처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 김준면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MBC X NAVER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첫 편 <우주의 별이>는 9일(목)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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