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 설산을 배경으로 김준면의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9일(목) 밤 방송되는 우주의 별이(대본/연출 김지현)에서 천재 싱어송라이터 우주를 연기하는 김준면은 회가 거듭될수록 직접 부른 OST까지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이처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 김준면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MBC X NAVER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첫 편 <우주의 별이>는 9일(목)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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