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예능

'너의 이름은' ing? <해피투게더3> 최민용, "하하 인지도 올리려 출연"

예능홈페이지 2017-02-08 08:14
'너의 이름은' ing?  <해피투게더3> 최민용, "하하 인지도 올리려 출연"
“하하 인지도 올려주러 왔죠”

9일(목)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에서 최민용이 절친 하하에게 처절한 굴욕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민용은 본인의 ‘해투’ 출연이 하하의 추천이었다는 말에 “아주 그릇된 정보”라고 못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작진이 나를 섭외할 때 하하가 <해피투게더>에서 누군가를 띄우겠다고 하는데 다소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도와주러 나온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정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최민용은 하하의 디스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하가 남의 인지도를 올릴 군번이 아니라는 것. 최민용은 “나라도 나서서 하하의 인지도를 올려줘야겠다. 여러분 제 동생 하하예요!”라며 카메라를 향해 데뷔 16년차 예능인 하하의 소개에 나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더욱이 최민용은 “하하를 탄생시킨 건 나고 성장시킨 건 유재석”이라면서 ‘하하 조물주론’을 설파했고, 이에 발끈한 하하가 본인이 챙겨줘야 할 지조는 방치하고 최민용과의 전쟁을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최민용은 못 말리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뜻의 신조어)과 마이웨이 토크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전언이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9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