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나 혼자 산다 리뷰] 박나래, DJ변신! 나래바에서 펼쳐진 광란의 ‘춤판’

기사입력2017-02-04 01:0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박나래 집에서 광란의 춤판이 벌어졌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집들이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손님들을 위해 DJ로 변신해 흥겨운 클럽파티를 열었다.



박나래의 흥겨운 디제잉에 손님들은 저나마 자신 있는 춤으로 파티를 즐겼다. 전현무에 이어 댄스에 나선 이기광은 아이돌답게 멋진 춤을 선보였는데, 실내화가 벗겨지는 바람에 춤신춤왕 ‘댄싱슈즈’에서 ‘댄싱 슬리퍼’로 거론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음 댄스 주자로 나선 윤현민은 어설픈 춤 실력으로 주위의 야유를 받았아. 스튜디오에 해당 장면을 보던 전현무가 “잘생기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진짜 못추네요.”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이시언과 한혜진 역시 댄스파티에 동참했고, 꿈틀꿈틀 거리는 한혜진의 올챙이춤은 “너무 옛날 춤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멋짐 폭발한 DJ나래의 선곡에 나래바는 여느 클럽 못지 않은 분위기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