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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부터 펜타곤까지, '신흥 믿보돌' <주간아이돌>이 추천해~

기사입력2017-02-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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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예능 새싹들 모두 모여라~!’

1일(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17년 차세대 예능돌을 꿈꾸는 예능 새싹 신인 아이돌들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는 시간을 가진다.


<주간아이돌>은 신인특집 ‘5959 우쭈쭈’를 통해 예능 대세를 꿈꾸는 신인 아이돌들의 숨겨져 있던 예능감 발굴하고, ‘믿고 보는 예능돌’ 타이틀을 수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었는데, 2017년에도 어김없이 <주간아이돌>의 예능보증서와 ‘믿보돌’ 타이틀을 두고 예능새싹들의 양보 없는 예능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신인특집에서 독보적인 꽃미남 비주얼과 남다른 승부욕으로 제 1대 믿보돌에 등극한 후 활발한 예능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스트로’에 이어 제 2대 믿보돌은 누가 될 것인지 시작부터 큰 관심이 쏟아졌는데, 특히 이번 신예들 중에는 원조 믿보돌인 비투비와 에이핑크의 남동생 그룹이라고 불리는 ‘펜타곤’과 ‘빅톤’이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펜타곤과 빅톤은 직속 선배인 비투비와 에이핑크가 <주간아이돌>에서 크게 활약했던 게임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신인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아이돌 커버댄스 대결에서는 빅톤 멤버 병찬의 싱크로율 200% 달하는 상큼 걸그룹 댄스에 MC들 모두 “걸그룹 준비한 것 같다, 대단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이날 유일한 홍일점이었던 걸그룹 모모랜드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차세대 예능돌의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제 1대 ‘믿보돌’ 아스트로를 잇는 제 2대 믿보돌의 탄생은 2월 1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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