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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리뷰] “여기가 개미지옥!” 윤균상 매력에 누나들 ‘심쿵’

기사입력2017-01-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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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팬을 영입하기 위한 영상을 찍었다. 1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 윤균상의 영업 영상을 찍던 솔비와 경리가 그 매력에 흠뻑 빠졌다.


윤균상의 영업을 위해 오팀은 각종 아이디어를 모았다. 아스트로 차은우의 아이디어로 오빠 생각이라는 단어를 알아맞추는 영상을 S N S 에 올리기로 했다.


조회수를 결정하는 해시태그까지 아이디어를 모아 영상을 찍은 윤균상을 마무리로 찡긋 윙크를 하고, 그 모습에 반한 솔비가 또 하나의 아이디어를 냈다. “단어 하나하나에 표정 바꾸기라는 아이디어에 윤균상이 좋아하자 솔비는 또 한번 반하는 모습이었다.


토끼머리띠, 핑크가발, 교모, 저승사자의 모습으로 분장하면서 팬들을 위해 애교를 부리는 윤균상의 매력에 솔비와 경리는 더욱 빠져들었다.


MBC 예능프로그램<오빠생각>은 스타 맞춤 영업영상을 제작하는 오빠생각 프러덕션이라는 가상의 회사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탁재훈이 본부장, 유세윤이 오팀 팀장, 양세형이 빠팀 팀장으로 등장했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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