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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설특집] 설연휴, TV로 특선영화 보면서 풍요롭고 따뜻하게!

한국영화홈페이지 2017-01-26 15:00
[설특집] 설연휴, TV로 특선영화 보면서 풍요롭고 따뜻하게!
기자가 어린 시절에는 연휴 첫날 신문의 편성표를 쭉 늘어놓고 TV특선 영화 뭘 하나 확인 한 뒤, 볼 영화와 시간대에 빨간색 싸인펜으로 테두리를 그린 후 오려서 TV앞에 붙여 놓는 것이 명절을 맞이하는 소소한 행사이기도 했다. 요즘은 이런 풍경을 찾아 볼수 없지만 그래도 TV에서 방송해 주는 특선 영화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은 여전히 많을 것이다. 올 구정에도 방송사들은 특선 영화들을 많이 준비했다. 전 연령대를 행복하게 해줄 특선영화 라인업을 살펴보자.

27일 금요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히말라야> <좋아해줘>

설 연휴 첫 특선 영화는 SBS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다. 2014년 11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관람객들이 흘린 눈물이 홍수를 이뤘다던 화제작이다. 오전 10시 5분 방송.
오후 6시 40분에는 tvN에서 <히말라야>를 방송한다.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 정우, 조성하, 라미란이 출연한다.
밤 10시 50분에는 tvN에서 <좋아해줘>가 방송된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이 출연, 옴니버스식 영화로 통통 튀는 연애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밤 11시 10분에는 KBS2에서는 이병헌이 T-1000으로 출연했던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를 방송한다.

28일 토요일 <검사외전> <검은 사제들> <써니> <사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구정 당일인 토요일에는 강동원의 영화가 2편이나 방송된다. 저녁 8시 45분 SBS에서는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이 방송, 밤 10시 40분에는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 방송된다. <검은 사제들>은 2015년도 영화이지만 <검사외전>은 2016년도 2월에 개봉한 따끈한 작품이다.
오전 9시에는 7명의 여고 동창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써니>가, 이어 오전 11시에는 사도세자의 삶을 그린 영화 <사도>가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밤 10시 45분에는 2016년 6월에 개봉했던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를 KBS2에서 방송한다. 김면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등 명배우들의 열연이 화제가 된 작품이다.

29일 일요일 <스플릿> <수상한 그녀> <광해:왕이 된 남자> <싱스트리트>

오전 9시에는 스무살로 돌아간 70대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수상한 그녀>가, 오전 11시에는 배우 이병헌의 명품 연기가 빛을 발한 <광해 : 왕이 된 남자>가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저녁 8시 30분 JTBC에서는 도박볼링판에서 인생을 건 승부를 펼치는 영화 <스플릿>이 최초로 브라운관에서 방송이 된다.
밤 11시 40분에는 KBS1에서 <원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니 감독이 만든 음악영화이자 청춘 영화인 <싱스트리트>가 방영된다.

30일 월요일 <용의자> <관상> <신세계> <인터스텔라>

29일 밤, 30일 새벽인 0시 25분에는 공유 주연의 <용의자>가 SBS에서 방영된다. 2013년 영화이긴 하지만 촘촘한 액션과 공유의 숨막히는 근육이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오전 10시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화제작 <인터스텔라>가 OCN에서 방영되며, 오전 11시에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관상>이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밤 12시 30분에는 인간의 욕망과 남자들의 거친 이야기를 다룬 <신세계>가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iMBC 김경희 |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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