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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소소(所所)한 그곳] 겨울 명소도 <도깨비>와 함께, 앓다 쓰러질 로맨스의 그곳!

금토드라마홈페이지 2017-01-26 09:00
[소소(所所)한 그곳] 겨울 명소도 <도깨비>와 함께, 앓다 쓰러질 로맨스의 그곳!

눈이 녹기 전에 가고 싶어지는 그곳

"<도깨비> 속 공유와 김고은의 애틋한 로맨스 장소, 여긴 어디?"


누가: '도깨비 커플' 김신(공유)과 지은탁(김고은)이
언제: tvN 드라마 <도깨비> 속

어디서: 강원도 용평에서

무엇을: 하얀 설원 속 애틋한 겨울 로맨스를 펼쳤다.

'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구나.'
'그게 인간의 의지라는 거다.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힘. '
'나는 어떤 문을 열어야 신에게 변수가 될지.'


2017년 첫 시작과 겨울을 뭉클한 로맨스로 물들였던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을 맞이했다. 비록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시청자의 마음은 아직도 도깨비앓이로 뜨겁다. 존재를 초월해 사랑으로 다시 만난 두 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가 묻어있는 드라마 속 그곳으로 떠나보자.

앓다 죽어도 좋을 로맨스의 한 장면 속 그곳
용평 드래곤피크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용평 리조트 드래곤피크
어떤 곳?: '일단 저 아이 옆에 있는 선택을 해보려고.'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여자의 사랑과 두려움은 비례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도깨비> 속 주인공들이 바로 그 적절한 예가 되었다.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도깨비, 그리고 그의 검의 정체를 알게 된 도깨비 신부. 언제 녹아 사라질지 모르는 그들의 애틋한 운명을 상징하는 것처럼 두 사람의 주변에는 새하얀 눈발이 쌓여있다.

검게 하늘을 가로지르는 선들 대신 광활하고 푸른 하늘이, 빽빽한 도시의 빌딩 대신 눈을 덮고 누워있는 낮은 산맥을 바라볼 수 있는 이곳은 헐벗은 나무들 위로 반짝이는 눈꽃들이 흩뿌려져 있다. 그야말로 겨울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명소인 만큼,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위한 곳으로 거듭났다.

특히 햇빛과 노을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눈을 비롯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자연풍광은 굳이 역동적인 레포츠가 아니더라도, 가만히 숨을 들이쉬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겨울 감성이 온 몸을 감싸안는 것 같다.

드라마 속 로맨틱한 나들이 코스를 찾는다면? 힐링하고 싶은 도시인들, 분위기 좋은 만남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인들에게, 가족 혹은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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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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