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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예고] 이일화-한갑수, 이번엔 ‘만날 수 있을까?’

기사입력2017-0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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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성이 할머닌데요.”

21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42회에서는 영애(이일화)가 대훈(한갑수)의 집에 찾아온다.



신애(임수향)와 청자(이휘향)는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대문 앞에 서있는 영애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잠시 후 대훈과 신애 사이에 마찰이 일어난 와중 벨이 울리고 대훈을 대문을 주시한다. 한편, 미풍(임지연)과 장고(손호준)은 서로를 향한 애틋함에 힘겨워 한다.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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