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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영철, 이대로 하차하는 건 아니죠? '대책 회의'

기사입력2017-01-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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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하차 대책 회의가 열렸다.

21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한다. 우주소녀는 <아는 형님>이 다소 힘들었던 정신승리대전 당시 출연했던 고마운 인물들. 형님들은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앞서 이날 형님들은 김영철의 하차 공약을 걱정했다. 형님들은 “AOA 출연 당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가 넘었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실제로 가수 비와 하니가 출연한 지난 회차에서는 5%에 육박하는 4.9%(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형님들은 김영철의 공약이 어떻게 진행 되어야할 지에 관해 하차 대책 회의를 열었다. 형님들은 울상이 된 김영철을 위해 갖가지 방안을 생각해냈고, 김영철은 다가올 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연이은 시청률 상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아는 형님>은 21일(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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