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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안효섭에게 직접 듣는 <반지의 여왕> 비하인드 [<세가지색 판타지> 드라마토크③]

기사입력2017-01-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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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녀가 예뻐보이기 시작했다."

18일(수) '해요TV'와 'V LIVE'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세가지색 판타지> 드라마토크에는 6명의 배우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각자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우주의 별이> 김준면-지우, <생동성 연애> 윤시윤-조수향, <반지의 여왕> 김슬기-안효섭은 적극적으로 홍보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곧 방송될 <세가지색 판타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CC느낌 물씬~
보기만 해도 꿀이 떨어지는
<반지의 여왕> 모난희(김슬기)X박세건(안효섭) 커플!
비하인드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매트릭스 카메라 40대의 위엄.jpg
난희가 반지를 받고 변신하는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
이 많은 카메라들이 동원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거 너무 효섭씨 위주 아니에요?"
난희는 사진을 보자마자 외쳤지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
꿈에 그리던 이상형과 커플이 되어
어쩔줄 몰라하는 난희의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실제로 촬영할 때 날씨도 참 좋았다고 하네요~


반지증정식을 앞둔 두 사람!
세건은 저기 보이는 저 소주 3병을 먹고 기억을 잃는다고 하는데...
과연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될까요?


판타지드라마답게(?)
난희와 닮은 듯 다른 고증조할머니의 등장!
자세히 보시면 볼에 왕점이 하나 있답니다.


두근두근 벽 밀치키 키스신인가요?!
안타깝게도 패션쇼장에서 무대가 무너지는
아주 위험한 순간이라고 하는데요.
로맨틱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지만
난희를 구해주는 세건의 모습 기대가 되네요~


선공개된 사진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는 <세가지색 판타지> 세 번째 이야기 <반지의 여왕>은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해야 할 시기에 못난 외모 때문에 연애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모난희(김슬기)가 비밀이 담긴 반지를 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뒤 문송대에서 제일 잘 나가는 외모지상주의자 킹카 박세건(안효섭)을 만나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6일(월) 밤 11시 59분 네이버를 통해 웹버전이 공개되고, 9일(목)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 김은별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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