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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지우에게 직접 듣는 <우주의 별이> 비하인드 [<세가지색 판타지> 드라마토크①]

기사입력2017-01-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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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게 영원히, 사랑해."

18일(수) '해요TV'와 'V LIVE'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세가지색 판타지> 드라마토크에는 6명의 배우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각자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우주의 별이> 김준면-지우, <생동성 연애> 윤시윤-조수향, <반지의 여왕> 김슬기-안효섭은 적극적으로 홍보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곧 방송될 <세가지색 판타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소통왕&홍보왕 <우주의 별이>팀
우주(김준면)와 별이(지우)의 비하인드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두근두근~ 이 장면은
저승사자 별이가 이승으로 와서 우주를 처음 만나는 모습!
코디로 변장을 하고 내 가수를 직접 만지는
별이의 떨림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첩보영화 아니냐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 사진!
첫 데이트 후 뭔지 모를 감정을 느끼게 된
우주랑 별이의 모습이었네요~

저승에서 이승으로 넘어오는
별이의 와이어 액션 시간!
원래 엄청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마냥 재밌다고 말하는 별이는 와이어 체질인가봐요!


연탄을 향한 애틋한 시선.jpg
본격 연탄이 부러워지는 사진!
사실은 악플러들과 연탄봉사를 하는 우주의 모습인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중이라
절로 이런 눈빛이 나왔다고 하네요.


바빠서 면도를 못한 별이.jpg
사실은 함께 연탄을 나르다 이렇게 되어버린 별이.
그래도 귀엽죠?
죽음의 위험에 다다른 우주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 생각하느라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비하인드 사진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세가지색 판타지> 첫번째 이야기 <우주의 별이>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일찍 죽게 된 여고생 ‘별이’가 저승사자가 되어 빛과 같은 존재 ‘우주’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오는 23일(월) 밤 11시 59분 네이버 웹버전 그리고 26일(목)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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