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수)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가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26일(목) 첫 방송을 앞두고 수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마련된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 대기실의 분위기는 과연 어땠을까?
MBC <세가지색 판타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기실 속 배우들의 비하인드 포토를 전격 공개한다!
▶ 어이쿠! 누가 입구에 마네킹을 세워놨어? 내가 챙겨가야겠네 (주섬주섬)
▶ 반지 없이도 ‘포텐’터지는 모난희의 미모!
▶ “어머 잘생겼다!!!>.<” (쑥스럽게 왜 이래여~)
▶ 문송대 킹카 세건!!
대학가면 이런 오빠 있을 것 같죠? 없어요~
▶ (털썩)
▶ 요샌 ‘비주얼 저승사자’가 대세라면서요?
▶ “저승사자요??” 토끼 빙의한 우주(귀염♡)
▶ 순백의 저승사자라니~ 별이니까 특별히 허용!!
▶ 으아니! 경찰공무원 아니고 배우지망생 아니십니까?
▶ 성공해서 만난 고시원 커플! 오늘만큼은 ‘멋쁨가득♥’
▶ 이제 인사하러 가볼까요? “부상투혼쯤이야~”
▶ <세가지색 판타지> 즐길 준비 되셨나요?!!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으로 이뤄진 9부작 드라마로, 패기 넘치는 젊은 3명의 연출이 화이트, 그린, 골드로 각기 다른 색의 판타지를 보여준다. 1편 <우주의 별이>는 23일(월) 밤 11시 49분 네이버 웹버전 공개되며 26일(목)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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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우연희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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