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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소소(所所)한 그곳] 도깨비 공유의 '애틋한 명대사'가 탄생한 그곳

금토드라마홈페이지 2017-01-19 09:00
[소소(所所)한 그곳] 도깨비 공유의 '애틋한 명대사'가 탄생한 그곳

시청자들을 홀린 절절한 명대사가 스며든 그곳

"<도깨비> 속 쓰담쓰담 명대사 장소, 여긴 어디?"


누가: '도깨비 커플' 김신(공유)과 지은탁(김고은)이
언제: tvN 드라마 <도깨비> 속

어디서: 인천 헌책방거리에서

무엇을: 엇갈린 운명을 두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생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죽음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생(生)으로 사(死)로 너는 지치지도 않고 걸어온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야 마는 것이다. 서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된것이다, 라고." -<도깨비> 중 김신의 대사-


하나가 죽어야 다른 하나가 사는 얄궂은 운명 속에 두 남녀의 사랑은 더욱 애틋하게 그려진다. '도깨비 열풍' 속 시청자들이 하나같이 손꼽는 명대사는 바로 그런 처지를 담담하게 내뱉는 김신(공유)의 대사로 등장했다. 아름다운 시의 한 구절을 연상케 하는 신의 이야기는 은탁(김고은)과의 어긋난 운명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 명대사가 등장한 장소는 어디였을까?

도깨비 김신의 애틋한 명대사가 탄생한 그곳
인천 헌책방골목 속 한미서점


위치: 인천광역시 동구 중앙로2(금곡동) 한미서점
어떤 곳?: 가만히 책을 들고 사색에 잠기고 싶어지는 곳

900년을 넘게 살아온 도깨비와 어쩐지 잘 어울리는 이곳. 피고 저무는 세상의 순리에 합류하지 못하고 홀로 튕겨져 나온 채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첫사랑은 찬란했다.

세월의 흐름이 녹아 빛바랜 페이지 위에는 새 책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정서들이 손끝을 따라 번져나오는 것 같다. 한줄기 햇살만으로도 마치 영화같은 세피아톤의 감성이 느껴지는 것 같은 이곳, 헌책방의 매력은 그곳을 찾는 이들만이 아는 색다른 재미다.

꽂힌 책마다 제각기 이곳에 오게 된 사연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있을 상상을 덧붙인다면, 빳빳하고 마냥 하얀 새책보다 깊고 우아한 향기가 가득한 에스프레소가 떠오를 것이다.

드라마 속 로맨틱한 나들이 코스를 찾는다면? 힐링하고 싶은 도시인들, 분위기 좋은 만남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인들에게, 가족 혹은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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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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