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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이 나타났다> 한지민부터 권상우까지, '스타들이 집을 짓는다'

기사입력2017-0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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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부터 한지민, 장혁까지? 초특급 게스트 라인업’

2월 3일(금)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의 사연 가족 맞춤형 건축을 책임질 게스트 명단이 공개됐다.

권상우, 김종국, 이정진, 장혁, 주상욱, 한지민까지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에 걸맞는 국내 최고의 배우와 한류 스타들이 총집합한다.


각 게스트는 <내집이 나타났다>에서 매 회마다 사연자 가족을 위한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집짓기에 적극 참여한다. 거친 공사 현장부터 가구를 만드는 공방까지 동분서주하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또한 게스트들은 각 가정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공감하며, 인간적인 면모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내집이 나타났다>는 JTBC가 신년을 맞아 진행하는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다. 한 가족의 삶의 기본이 되는 ‘집’을 다양한 사연에 맞게 지어줌으로써 대한민국 가정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장 8개월이 넘는 사전제작 기간과 약 700여 명의 스태프가 투입된 <내집이 나타났다>에서는 집 철거부터 완공까지 집짓기의 모든 과정과 최신 트렌드의 건축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MC 이경규, 채정안부터 게스트까지 초특급 라인업을 완성한 JTBC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는 2월 3일(금)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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