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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기는 촬영현장! <아제모> 김재원-이태환, '여심깡패는 나야!'

기사입력2017-0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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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여심깡패는 나야!’
여기는 촬영현장!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VS이태환, 미남대결!


촬영장에 훈남 바이러스 출몰!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 날로 흥미진진해지는 전개 속에 여심까지 꽉 잡고 있다. 바로 극중 이현우와 한성준으로 분하고 있는 배우 김재원과 이태환이 그 장본인.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매력의 현우(김재원)과 젠틀한 매력의 성준(이태환)의 등장은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촬영장 속 모습은 어떨까. 비하인드까지 심쿵한 두 배우들의 연기 현장을 iMBC가 포착했다.


▶ 여기는 미모 현장, 아니 촬영 현장!

등_뒤로도_느껴지는_잘생김.jpg
굳이 얼굴이 아니더라도 미남포스는 여전했다.

▶ 안경 미남이라고 알고 있니?

안경(아이템)으로 김재원의 잘생김이 추가되었습니다. (+100)
오늘은 지적인 이미지로 심쿵사를 노리는는 김배우...(이미 심쿵)

▶ 저는 뭘 노리면 되죠?

(심쿵의 양대산맥을 노래는 미남2의 반짝이는 눈빛)
괜찮아요, 이미 잘하고 있으니까! (코쓱)

▶ 리허설 중 분위기는?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빛나는 두 자태(반짝)
대본을 두고 리허설로 미리 합을 맞춰보기도 하고~

▶ 원샷도 이렇게 그림처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주류CF(아니다)를 찍기도 하지요!

▶ 그리고 꼼꼼한 감독님의 펼가는....

촬영장의 미남은 나야! / 아니야, 나야!
...감독님은 성실하게 연기 지도만 하시길래, 제가 한 번 살을 좀 붙여봤습니다(뻥)
감독님은_잘생김_안본다_연기만_본다.jpg

▶ 애기야, 가자!

하지만 잘생김보다 중요한 것은 연기력이죠!
오늘도 잘생김은 그저 도울 뿐!
이 와중에 미남 사이에 끼인 흔한 심쿵녀 1인...(부럽다)

이렇게 저렇게 오늘도 <아제모> 촬영현장은 오늘도 미남바이러스가 가득!
역시 해피엔딩인 걸로!(탕탕탕) 앞으로도 iMBC에 채널~ 고정!


‘여보! 큰일 났어요! 애들이 들어와 살겠대요!!’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매주 토,일 밤10시에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더 많은 촬영현장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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