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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윤유선의 격정 댄스? '숨겨둔 흥 대방출'

기사입력2017-01-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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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윤유선이 2017년의 새로운 흥신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번 주 몰카 타깃인 윤유선이 가짜 소장품 경매에서 금액을 올리기 위해 격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된 것. 단아함의 대명사인 그의 반전미가 예고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기획 김영진/ 연출 안수영, 박창훈, 임경식, 오누리/ 이하 은위)는 사미자-임지은&조우종의 의뢰를 받아 윤유선&이현우의 몰카가 펼쳐진다.



단아한 외모와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국민 배우 윤유선이 <은위>의 몰카 타깃이 돼 색다른 반전 매력을 뽐낸다. 그녀의 숨겨진 흥이 대 방출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흥이 한껏 올라 격정의 댄스를 즐기고 있는 윤유선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윤유선이 의뢰인 사미자-임지은과 함께한 ‘토크 콘서트’에서 애장품 경매 도중 금액을 올리기 위해 멋진 춤사위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자신이 애장품으로 가져온 장갑을 끼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열정적으로 경매에 참여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윤유선은 관객이 요청하자 한 치의 주저 없이 노래 실력까지 뽐냈다고 전해져 그가 관객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위> 제작진은 “모두가 몰랐던 윤유선의 반전 매력이 몰카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면서 “첫 토크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눈 배우 윤유선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과연 윤유선이 토크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2017년 떠오르는 흥신 윤유선의 흥이 한껏 오른 댄스 퍼레이드는 오늘(1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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