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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레지던트 이블> 세계적인 여배우도 극찬한 배우 '이준기'를 만나다

기사입력2017-01-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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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금) 포시즌즈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 감독 폴 앤더슨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은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시리즈로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져 언데들이 세상을 뒤엎지만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바이러스 백신의 존재를 알게 되고 모든 사건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이다.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도 반한 이준기의 액션, 감정 연기!


13일(금) 포시즌즈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 감독 폴 앤더슨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은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시리즈로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져 언데들이 세상을 뒤엎지만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바이러스 백신의 존재를 알게 되고 모든 사건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이다.


특히 <레지던트 이블:파멸의날>에는 헐리우드 스타뿐만 아니라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그 배우가 이준기이다.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의 화려한 액션은 정말 환상적이다"며 그에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준기는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앞으로도 그의 헐리우드 진출을 기대하며 기자간담회 비하인드로 배우 이준기를 만나보자.


포토타임에 등장한 배우 이준기



이렇게 보면 다정다감 따뜻한데...


이렇게 보면 날카롭고 시크한 이미지


이래서 천상 배우인가봅니다


앞으로도 이준기의 더 멋진 활약 기대해봅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 최후의 여전사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로 이준기는 극 중 저격수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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