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화) <정유미의 FM데이트>에는 대세 중의 대세 '악동뮤지션'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악동뮤지션은 이날 재치있는 입담은 물론 라이브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현실적이면서도 예쁜 가사와 매력적인 음색이 합쳐진 그들만의 라이브에 DJ정유미는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이에 악동뮤지션은 "라이브가 어려운 곡이지만 여러분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가 끝난 뒤 청취자들은 "내 귓속에 들어오는게 노래인지 꿀인지", "딱 악동뮤지션 나이때의 첫사랑이 생각나요", "두 분 다 너무 노래를 잘하는거 아닌가요?"등의 소감을 보냈다.
한편, 스타들의 특별한 비하인드와 라이브 들을 수 있는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MBC 보이는라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