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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블랙핑크 지수-로제, 유행예감 '귀요미' 개인기?

기사입력2017-01-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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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라디오스타>로 첫 토크쇼 데뷔를 한다.

11일(수)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비와이-지수(블랙핑크)-로제(블랙핑크)-딘딘-래퍼 지조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블랙핑크의 지수와 로제는 ‘이색 개인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납치를 대비해서..”라며 두 사람의 개인기가 ‘복화술’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수는 데뷔 전 SM매니저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은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당시 YG연습생 신분이었던 지수는 갑자기 찾아온 뜻밖의 제안에 대해 얘기했고, 딘딘 역시 SM매니저에게 명함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하는 등 뜻밖의 에피소드들이 줄을 이었다고.



그런가 하면 비와이-딘딘-지조는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괴물 래퍼’ 비와이와 ‘프리스타일 챔피언’ 지조, 그리고 ‘다크호스’ 딘딘, 세 사람의 랩 배틀이 즉석에서 성사돼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과연 토크쇼에 첫 출연한 블랙핑크의 지수와 로제의 개인기는 어떠했을지, 11일 밤 11시 10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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