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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1부] 복면가왕

[같은곡 다른느낌] 외길 사랑을 품은 불후의 명곡, 5色무대 속 '가질 수 없는 너'

[일밤1부] 복면가왕홈페이지 2017-01-03 14:30
[같은곡 다른느낌] 외길 사랑을 품은 불후의 명곡, 5色무대 속 '가질 수 없는 너'

‘짝사랑 남녀들을 위한 절절한 불후의 명곡!’
<나는 가수다>부터 <복면가왕>까지, 최고의 가수들을 울린 5색 무대

뭉클한 명곡 무대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 새해에도 변함없는 명품무대들을 선보이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실력파 보컬들의 쟁쟁한 대결이 펼쳐지면서 새로운 가왕 탄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던 상황. 4연승에 도전했던 양철로봇을 향한 3라운드 경쟁자들의 열창은 가왕과 시청자들 모두를 긴장시켰다.

그 중에서도 오랜만에 <복면가왕> 무대에 다시 등장한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가 달콤한 보이스의 디저트맨의 목소리로 재해석되면서 다시 한 번 명곡의 힘을 입증했다. <복면가왕> 사상 첫 장기가왕의 신화를 세웠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또한 이 곡을 선택했고, 앞서 <나는 가수다> 속 다양한 가수들 역시 이 명품 발라드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적셨다. 그렇다면 이 곡을 소화한 가수들은 누가 있었을까? 원곡부터 재해석까지, 5색 무대를 만나보자.

::오늘의 같은 곡 다른 느낌?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

90년대를 이끈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로, 가수 정시로가 만든 프로젝트 그룹 '뱅크'의 1집 데뷔곡이자 타이틀 곡이었다. 유려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젊은 층을 비롯해 중장년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대히트를 기록했다. 시나위 보컬 김바다가 당시 '설치용'이라는 예명으로 1집 멤버로 함께 활약하기도 했다.


▶ 22년의 격차도 뛰어넘는 원곡 감성! <아름다운 콘서트>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아름다운 콘서트> 속 뱅크(정시로)의 무대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감성을 자랑한다. 담담하게 부르는 그의 창법을 노래방에서 시도해봤던 이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고음, 절절한 감성을 노래 안에 담아내는 남다른 표현력 등 고급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감성적인 멜로디, 투르게네프의 소설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애절한 가사는 아직도 많은 가수들을 통해 재해석되고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애절한 창법이라면 역시 장혜진! <나는 가수다> 장혜진 - 가질 수 없는 너


이미 숱한 히트곡들로 자신만의 독보적이고 애절한 감성을 자랑해왔던 장혜진은 <나는 가수다> 속 '가질 수 없는 너'로 다시 한 번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녀만의 촉촉한 목소리와 감성은 원곡이 가진 힘을 배가시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당시 장혜진은 이 곡을 선정해 1위로 올라서면서 방송 후에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 짝사랑의 아름을 노래로 승화시킨 파워풀한 재해석 <나는 가수다> 소찬휘 - 가질 수 없는 너

소찬휘가 발라드를? 그것도 매우 애절하게! <나는 가수다> 무대를 통해 가수 소찬휘가 파워풀한 가창력과 고음으로 '가질 수 없는 너'를 재해석했다. 멜원곡이 가진 애달픈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한 소절마다 사연을 꾹꾹 눌러 담은 듯한 그녀의 노래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영화처럼 긴 짝사랑의 순간을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 판정단과 시청자를 울린 전설의 무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김연우) - 가질 수 없는 너

'명곡의 제 2의 부흥'을 만든 도약은 바로 이 무대가 아니었을까. <복면가왕> 속 클레오파트라의 무대는 선곡에 한 번 놀랐고, 그 표현력이 시청자들을 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첫 소절부터 판정단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던 그의 노래는 듣는 내내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생생한 표현력을 자랑한다. 방송 후 <복면가왕> 속 명곡 무대에 언제나 거론될 만큼 깔끔한 고음과 가사 전달력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호평.

▶ 될성부른 가수, 남다른 감성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복면가왕> 디저트맨(정승환) - 가질 수 없는 너

1, 2라운드에 거쳐 탄탄한 실력을 증명해왔던 디저트맨이 신년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3라운드에 그가 선곡한 '가질 수 없는 너'는 앞서 화제로 떠올랐던 클레오파트라의 명곡무대를 다시 만난 듯 뭉클한 명곡의 재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여기에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준우승에 빛나는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스물 한 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과 내공을 다시 한 번 증명하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명곡을 소화하는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들을 앞으로도 MBC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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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영상 MBC, 네이버 캐스트 | 사진 네이버 뮤직,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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