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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BC 가요대제전 리뷰] '명불허전' 엑소, Louder·Monster 강렬한 퍼포먼스로 피날레 장식

기사입력2017-01-0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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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MBC 가요대제전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2016 가요대제전>에서는 엑소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Louder·Monster’ 무대를 꾸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타임 슬립’을 주제로 한 MBC <2016 가요대제전>은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관통해내는 무대의 향연이었다.

세대를 뛰어넘는 4시간의 대장정끝에 피날레를 장식한 팀은 역시 명불허전 엑소였다.

엑소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Louder’와 ‘Monster’를 연달아 선보였고, 이들의 무대에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어 전 출연자가 모여 ‘그대에게(원곡: 무한궤도)’를 열창하며 2017년 새해를 열었다.

한편, MBC <2016 가요대제전>은 김성주와 윤아의 진행으로 일산 드림센터, 상암 공개홀,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3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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