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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속 잘생김 한 컷!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그 남자의 대본앓이 퀄리티'

기사입력2016-12-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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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허준재!’

27일(화)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이 대본과 사랑에 빠진 이민호(허준재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대본과 연기 호흡을 맞추듯 그윽하면서도 반짝거리는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대사를 천천히 읊어보는 듯한 집중입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민호는 촬영 중간중간 틈새를 이용해 대본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이민호의 열연의 힘은 대본 열공에 있다는 전언. 이어 이민호는 언제 어디서나 쉴 새 없이 드라마의 스토리와 준재의 감정선에 집중하며 ‘준재 앓이’중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 덕분에 배우들이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다. 어느덧 중반부를 넘긴 <푸른 바다의 전설>에 계속해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28일 수요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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