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세요. 제가 도와줄게요.”
20일(화)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 10회에서는 세진(유이)이 건우(진구)를 돕겠다고 나선다.
건우는 자신이 포기하지 않으면 무일(정한용)이 또 다시 검찰에 불러가야 하는 상황에 뉴욕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세진은 이경(이요원)을 멈추기 위해 건우에게 “가지마세요. 제가 도와줄게요.”라고 말한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 그린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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