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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앤 트루> 엄현경, 이렇게 추기도 쉽지않은 '無근본 섹시 댄스'

기사입력2016-12-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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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댄스?’

21일(수)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트릭 앤 트루>에서 예능 신예 엄현경이 첫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치명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엄현경은 <해피투게더3>를 통해서 ‘자벌레’ 댄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뻣뻣 춤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엄현경이 <트릭 앤 트루>의 첫 입성을 자축하는 섹시 댄스신고식을 펼쳤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엄현경은 잔잔한 캐럴에 맞춰 요염 웨이브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잔잔한 템포의 노래에도 몸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춤을 멈추지 않아 폭소를 자아낸 것. 특히 그는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미스코리아 미소를 내보이며 댄스 본능을 멈추지 않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더욱이 엄현경은 지치지도 않는지 뻣뻣한 섹시 꿀렁 웨이브에 무한 턴까지 선보인 데 이어 로봇보다 더 로봇 같은 꺾기 춤까지 뽐내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엄현경의 <트릭 앤 트루> 자축 댄스 신고식은 어땠을지, 엄현경의 매력이 폭발할 본 방송에 기대가 한껏 증폭된다.

가족의 상상력을 무한 확장시켜줄 ‘매직X사이언스’ 예능 KBS 2TV <트릭 앤 트루>는 21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iMBC 차수현 | 사진 KBS 2TV <트릭 앤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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