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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거미 "송혜교 아직 만난 적 없다, 꼭 뵙고싶다" 영상편지 남겨...

기사입력2016-12-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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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팬입니다. 꼭 한 번 만나요"

오는 15일(목)<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가수 거미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DJ 김신영은 "태양의 후예 드라마로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송중기 팬미팅도 다녀오지 않았나?" 물었고 거미는 "그렇다. 송중기씨가 참 매너가 좋다."며 답했다.



또한 거미는 "그런데 송혜교씨를 만나지 못했다. 정말 팬이다, 꼭 뵙고싶다."전하며 송혜교에게 보이는 라디오로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에 DJ김신영은 "나는 송혜교씨랑 영화도 찍은 적 있다."고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닞 12시에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MBC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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