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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종합] 첫사랑의 아련함 담은 로맨스 영화들 재개봉 열풍!

iMBC 연예뉴스홈페이지 2016-12-15 11:41
[영화종합] 첫사랑의 아련함 담은 로맨스 영화들 재개봉 열풍!
<이터널 선샤인>, <노트북> 등 과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로맨스 명작들이 연달아 재개봉을 하는 가운데, 첫사랑 영화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재개봉을 확정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평생토록 이어진 영원한 사랑 <노트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어설프지만 반짝반짝 빛났던 그때 그 시절, 학창시절의 애틋한 첫사랑을 다룬 청춘 로맨스이다. 정성 고등학교의 문제아 ‘커징텅’(가진동 분)은 교실에서 사고를 친 덕에 줄곧 좋아해온 모범생 소녀 ‘션자이’(진연희 분)의 앞에 앉아 그녀의 감시를 받게 된다.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션자이와 커징텅의 거리는 가까워지지만 커징텅의 고백에 션자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이루어질 듯 말 듯 애타는 두 주인공의 사랑은 학창시절 어설프고도 풋풋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며 마치 영화 속의 장면이 학창시절 직접 겪었던 첫사랑의 추억인 듯한 착각이 들게끔 한다. 12월 22일 메가박스에서 개봉예정이다.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이다. ‘역대 최고의 멜로 영화’에 선정되었으며 개봉 10주년을 기념, 작년 11월 5일 개봉하여 역대 재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2015년 11월 5일 개봉.

<노트북>은 사랑스러운 앨리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로맨스 소설의 대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56주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The Notebook]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그의 장인, 장모의 실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로 밝혀져 더욱 주목 받았다. 풋풋한 첫사랑으로 만나 엇갈린 운명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향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의 러브 스토리는 관객들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2016년 10월 19일 개봉.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미로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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