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설레는 뉴욕 로맨스' 영화 <매기스 플랜>, 올 겨울 로맨스는 너로 정했다

기사입력2016-12-15 11:0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올 겨울 로맨스는 이 영화로 정했다!’

영화 <매기스 플랜>이 필름 페스티벌 관객들과 해외언론을 사로잡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할리우드 감성파 배우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그레타 거윅이 선물하는 2017 첫 번째 뉴욕 로맨스 영화 <매기스 플랜>은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갖고 싶은 감성파 뉴요커 매기가 소설가를 꿈꾸는 대학교수 존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지만, 점점 식어가는 사랑을 느끼며 남편 존을 전처에게 돌려보내려는 뜻밖의 계획을 그릴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완벽한 뉴욕 로맨스를 선물할 주인공들은 할리우드 감성파 배우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그레타 거윅이다. 이름만 들어도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배우들이 한데 모여 탄생시킨 뉴욕 로맨스는 이미 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전 세계 가장 재미있는 필름 페스티벌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해외 언론은 할리우드 대표 여성감독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레베카 밀러가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갖춘 감성파 배우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그레타 거윅과 만나 어떠한 작품이 탄생할지 주목했다.


특히 <매기스 플랜>이 더욱 기대되는 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재미있는 필름 페스티벌인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필름페스티벌, 선댄스영화제 등에서 관객들이 열광한 로맨스 영화이기 때문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필름페스티벌, 선댄스영화제 등 필름 페스티벌을 즐기러 온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낸 <매기스 플랜>은 확실한 대중성을 입증했다.

<매기스 플랜>이 필름 페스티벌 관객들을 열광시킨 이유는 달콤한 싱글을 위한 내 남자 반품 프로젝트라는 어른 아이들의 뉴욕 스타일 로맨스와 오랜만에 로맨스로 돌아온 할리우드 감성파 배우들의 로맨틱 앙상블 그리고 뉴욕의 일상을 담은 영상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의 완벽한 조화에 있다. 또한 극 중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갖고 싶은 ‘매기’(그레타 거윅)가 ‘존’(에단 호크)과 사랑하고 ‘존’의 전처인 ‘조젯’(줄리안 무어)과의 관계를 둘러싼 변화를 겪는 모든 감정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해외 언론과 전 세계 필름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되어 호평을 받은 <매기스 플랜>은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2016 상반기 베스트 영화 톱20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매기스 플랜>을 통해 뉴욕 대표 우먼 크러쉬 ‘조젯’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줄리안 무어는 버라이어티 선정 2016 상반기 최고의 연기자로 선정되었고, 뉴욕의 가장 지적인 어른 아이 ‘존’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에단 호크는 인디와이어 선정 2017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초기 예상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2017 첫 번째, 뉴욕 로맨스 <매기스 플랜>은 오는 새해 1월에 개봉한다.






iMBC 차수현 | 수입/배급: 오드(AUD)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