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한 뒤태가 함께하는 여기는?
지난 12월 4일 일요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팬 감사제' 이벤트. 이는 평소 <마리텔>을 좋아하고 시청하는 팬들을 사전에 추첨하여 세트장에 직접 초대를 하는 전대미문의 이벤트였다. 평소라면 채팅창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나눴지만 이번에는 직접 눈 앞에서 콘텐츠를 함꼐 만들어 갈 수 있기에 '팬 감사제'에 참여한 이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고.
전광판의 시계가 오후 7시 30분을 가리키고 생방송이 시작되었고 출연진들과 현장의 팬들은 물론 온라인 채팅까지 삼박자를 이루며 즐거운 방송을 보여줬다. 그래서 준비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던 온라인 채팅방의 사람들과 평소 <마리텔>을 즐겨보는 시청자들을 위한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지금 만나보자.


온라인 채팅보다 더욱 강력한 판넬 채팅이 온다!

방마다 테마별 색이 있는 <마리텔> 팬 감사제, 응원봉은 필수

"어머 우리팬들 얼마나 왔나?"
"여보...그만해 이리와..."

마리텔 시작을 알리는 미스 마리텔의 목소리

긴 방송 배고픈 팬들을 위해 준비된 간식들까지...




연예인 얼굴 너무 작아서 안보인다구요?
걱정마세요 각 방마다 대형 모니터 전광판도 설치!
이게 바로 팬들에 의해,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마리텔> 팬 감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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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김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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