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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서하준, <옥중화> 촬영 중 진세연에게 '심쿵'한 사연은?

기사입력2016-12-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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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서하준이 동료 배우 진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1회가 '심장폭행! 달콤한 깡패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각 방면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 하는 스타 5인, 서하준, 우지원, KCM, SF9 로운, 장영란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드라마 <옥중화>에서 명종 역으로 활약한 서하준이 <비디오스타>에 전격 출연해 상대역이었던 배우 진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하준과 진세연은 옥중화에서 출생의 비밀이 얽힌 애틋한 남매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서하준은 드라마 장면 중 진세연과 손을 잡고 도망가는 장면에서 “촬영 중 실제로 심쿵했다”며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서하준은 진세연에게 영상편지와 함께 손가락 하트로 마음을 표현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하준, 우지원, KCM, SF9 로운, 장영란, 다섯 스타가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심장폭행! 비주얼 깡패들’ 특집은 6일 (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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