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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섹시화보', 멤버들이 시즌1과 이별하는 법

기사입력2016-12-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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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언니들! 섹시 화보 공개’

2일(금)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시즌1’의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타는 가운데, 팜므파탈 매력이 폭발하는 섹시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멤버들은 시즌1 종영을 앞두고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며 섹시화보를 제안했다. 이에 가수 코요태 출신 사진작가 백성현(빽가)의 도움을 받아 섹시 화보 추억 남기기에 나섰다.


공개된 섹시 화보 속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는 블랙과 레드의 극과 극 이미지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라미란은 치타 여사라는 별명답게 야성미가 넘치는 눈빛으로 화보 촬영 현장을 주름잡고 있다.


이에 마지막까지 강렬한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1의 마지막 회는 어땠을지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방송, 문화계 5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담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2017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iMBC 차수현 | 사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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