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목) MBC 라디오가 창사기념 이벤트인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 '패밀리데이'는 MBC 라디오 전통으로 DJ들이 하루 동안 서로의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당일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김신영이 바톤을 이어갔다. 이어 <정오의 희망곡>은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의 DJ 테이가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일 가질 예정이다.
'패밀리데이'의 숨은 이벤트인 DJ의 얼굴 그리기는 또 다른 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DJ 정유미와 DJ 김신영의 그림 실력은 닮은 곳만 그려내는 놀라운 실력으로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고, 그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그리고 그녀가 그린 씬디(DJ 김신영) 포인트만 골라서 그렸는데...?
이어진 <김신영의 골든디스크>에 손수 팝송리스트를 준비해 온 DJ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하루 책임질 테이를 위해 손수 그림을...
이어지는 <정오의 희망곡 테이입니다>에는 테이ver 신영 나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iMBC 스타뉴스팀 | MBC라디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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