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비하인드] 정유미-김신영 DJ들의 숨겨왔던 그림실력은? (MBC라디오 패밀리데이)

기사입력2016-12-01 13:1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어디 실력 발휘 한 번 해볼까?

오는 1일(목) MBC 라디오가 창사기념 이벤트인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 '패밀리데이'는 MBC 라디오 전통으로 DJ들이 하루 동안 서로의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당일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김신영이 바톤을 이어갔다. 이어 <정오의 희망곡>은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의 DJ 테이가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일 가질 예정이다.

'패밀리데이'의 숨은 이벤트인 DJ의 얼굴 그리기는 또 다른 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DJ 정유미와 DJ 김신영의 그림 실력은 닮은 곳만 그려내는 놀라운 실력으로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고, 그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그림 그리는 모습마저 배우美가 뿜어져나오는 정유미


그리고 그녀가 그린 씬디(DJ 김신영) 포인트만 골라서 그렸는데...?



이어진 <김신영의 골든디스크>에 손수 팝송리스트를 준비해 온 DJ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하루 책임질 테이를 위해 손수 그림을...

그림은....(너무 똑같아서) 미안하다 친구야!



이어지는 <정오의 희망곡 테이입니다>에는 테이ver 신영 나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오는 12월 1일(목)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서로의 프로그램을 바꾼 DJ들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디오 청취를 원하는 청취자들은 서울/수도권 91.9MHz 주파수로 들을 수 있으며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MBC 라디오 'mini' 앱을 설치하면 된다.



iMBC 스타뉴스팀 | MBC라디오 페이스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