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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그림이 너무했네!' 지석진이 그린 '화제의 초상화'는?

기사입력2016-12-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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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제! ‘정유미 초상화’의 정체는?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 DJ가 오후 8시의 〈FM 데이트〉 정유미DJ를 그린 초상화가 화제다.

지석진이 직접 그린 정유미의 초상화에는 "미안해요, 나는 여기까진가 봐요. 내일부터 그림 배울께요. 시간당 5만원 선생님께"라는 글귀까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초상화는 MBC 라디오가 창사기념일을 맞아 FM4U의 DJ들이 서로 프로그램을 바꿔 하루종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패밀리데이' 중 진행한 서브 이벤트로 DJ들이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며 '패밀리'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날 <노홍철의 굿모닝FM>을 맡은 지석진 DJ는 아침 프로그램 특유의 빠른 진행에 금세 적응해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는 정유미 DJ가 맡아 진행했다. 현재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DJ 김신영이 진행 중이다.

MBC FM4U(서울/수도권 91.9MHz) '패밀리데이'는 12월 1일(목) 오전7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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