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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웅장한 스케일 <언더월드 : 블러드 워>

iMBC 연예뉴스홈페이지 2016-11-29 17:11
체코 프라하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웅장한 스케일 <언더월드 : 블러드 워>
2003년 <언더월드>를 시작으로 10년간 네 편의 시리즈를 통해 4억 5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탄탄한 매니아층을 거느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언더월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언더월드: 블러드 워>가 체코 프라하 로케이션의 촬영 및 제작기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 UPI코리아 | 감독 : 안나 포에스터 | 주연 : 케이트 베킨세일, 테오 제임스, 라라 펄버, 토비어스 멘지스, 브래들리 제임스 외 | 개봉 : 2016년 11월 30일]


<언더월드: 블러드 워>는 수세기 동안 뱀파이어를 위협해 온 라이칸 족이 대학살을 예고한 가운데, 그에 맞서는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의 운명을 건 전쟁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10년 넘게 이어온 <언더월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언더월드: 블러드 워>는 동유럽 지역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리즈의 미적 DNA는 물론,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전쟁을 피해 북쪽 지역에 숨어 살고 있는 노르딕 뱀파이어의 공간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언더월드: 블러드 워> 제작진은 체코의 프라하와 그 주변의 2천 여 개의 성 중 건축미가 돋보이는 세 곳에서 촬영을 감행했는데, 그 중 ‘립니스 성’은 1314년 처음 기록상에 등장하는 고건축물로, 비좁은 복도와 어두운 지하실 등 스산한 느낌을 자아내 새로 등장하는 노르딕 뱀파이어들의 본거지로 제격이었다고 전했다. 제국주의 시대 양식으로 지어진 대저택 ‘카치나’는 뱀파이어 족의 동부 은신처로 등장해 완벽한 대칭과 돔 지붕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구현했으며, <언더월드> 시리즈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색채를 가진 ‘흘루보카 성’ 외부에서는 노르딕 성의 전경을, 온실에서는 뱀파이어 무리들의 파티를 촬영해 고딕풍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촬영지인 바란도프 스튜디오에서도 촬영이 이루어졌는데, 제작진은 약 8주의 시간을 들여 세트를 제작해 검이 얽힌 벽과 얼음이 수북히 쌓여있는 노르딕 성의 지하 등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새롭고도 다채로운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이에 데이빗 역을 맡은 테오 제임스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자연스러운 고딕 양식의 건축물들이 영화에 담겨 새로운 스타일이 탄생했다. 이전 시리즈의 침울한 분위기도 좋아했지만 <언더월드: 블러드 워>만의 분위기도 멋스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라이칸 족의 거처는 버려진 기차역과 화물 열차 등으로 표현되며 일정한 은신처 없이 옮겨 다니는 종족의 특성을 반영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앙드레 넥바실은 “뱀파이어들이 한 곳에 머물면서 종족의 전통을 고수하며 엄청난 힘을 축적해가는 귀족 집단 같다면 라이칸들은 항상 거처를 옮겨 다니는 야생 동물 무리에 가깝다”며 두 종족의 차이를 설명했다. <언더월드> 시리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비주얼을 통해 확장된 세계관을 현실감 넘치게 묘사한 <언더월드: 블러드 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화려한 귀환과 시리즈를 뛰어넘는 강렬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언더월드: 블러드 워>는 오는 11월 30일(수) 개봉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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