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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 종현입니다> 샤이니 'Tell me what to do' 라이브 후 추억 회상

기사입력2016-1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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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가 오랜만의 라디오 라이브에 옛 활동 추억에 젖었다.

21일(월)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는 5인조 보이그룹 샤이니가 완전체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DJ인 종현을 비롯해 샤이니 멤버 완전체로 신곡 'Tell me what to do'를 간단한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완벽하게 성공했다. 마치 CD를 튼 것 같은 라이브 실력에 보이는라디오를 보고있던 청취자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라이브를 끝낸 뒤 DJ종현은 “오랜만의 라디오 라이브 였다. 어땠나?” 물었고, 샤이니 멤버 키는 “5년 전 쯤에는 라디오를 위해 따로 라이브를 준비하기도 했다. 그때 기억이 난다.”고 회상에 젖은 듯 이야기했다. 이어 멤버 온유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라이도 라이브는 종현씨와 함께한 '비극'이라는 노래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에 DJ종현은 “사실 그때 '줄리엣'이라는 노래로 1위를 하고 회식 때 많이 울고 난 뒤 한 라이브였다. 목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라 라이브가 정말 비극이었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들의 특별한 비하인드와 라이브 들을 수 있는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는 매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 MBC <푸른 밤 종현입니다> 샤이니 편 보러가기


iMBC 스타뉴스팀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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